오늘은 계속되는 장마 속에서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선생님이 센터를 놀이동산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마운틴 바운스와 너프건을 가져와서 스택스컵을 맞추는 놀이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선생님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너프건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스택스컵에만 맞추도록 주의사항을 알려주셨고, 그렇지 않으면 수업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우리 친구들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어서 모두 규칙을 잘 지키면서 놀이를 즐기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마운틴 바운스로 바이킹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것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활동은 우리 아이들에게 장소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도움과 함께, 우리는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선생님과 함께하는 놀이동산 탐험을 기대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