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에 맞춰 목소리가 바뀌는 재미난 수업,책놀이수업! 이번 수업에서는 가난한 집 흥부네에 사는 “흥부네 똥개”가 막둥이 형아가 아픈 날 자신을 희생하려고 마음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의 강아지를 그려 위로하기로 해보았어요. 왈왈~🐶 나만의 강아지 이름을 지어주면서 함께 살면 모두가 가족이고 모두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배워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더욱 빛나고 행복할 수 있도록 2025년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