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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놀이 시간: 무지개 바구니 놀이

### 콩콩놀이 시간: 무지개 바구니 놀이

6월 25일 콩콩놀이 시간에는 무지개 바구니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 수업 시작

선생님께서 잘 서 있는 친구들에게 무지개 바구니를 나눠주었고, 허리에 바구니를 차는 과정에서 서로 도와주도록 했습니다. 크다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스스로 잘 하는 친구들에게는 칭찬도 해주었습니다.

### 첫 번째 활동: 큰 공과 작은 공 받기

첫 번째로 선생님께서 큰 공을 던지며 바구니로 받아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잘 받는 친구도 있었지만, 많은 친구들이 어려워했어요.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보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작은 공을 던져 주셨는데, 한 친구가 멀뚱멀뚱 서 있는 것을 보고 왜 그런지 물어보니, 공이 잘 안 들어가서 속상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선생님이 함께 해보자고 하며 줄을 같이 서 주었습니다.

### 두 번째 활동: 호랑이 바구니와 고래 바구니에 공 던지기

두 번째 활동은 호랑이 바구니와 고래 바구니에 공을 던져 넣는 놀이였습니다. 넓은 곳으로 넣는 거라 잘 할 줄 알았지만, 자꾸 밖으로 도망가는 공을 주우러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고, 공을 넣었지만 그 공이 입으로 다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은 이 시간을 즐기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 세 번째 활동: 꼬깔 넘기와 막대 지나기

세 번째 활동은 꼬깔을 넘고 막대를 지나 무지개 바구니에 공을 넣고 돌아오는 게임이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을 위해 선생님께서 무지개 바구니로 빙고 게임도 진행해 주었습니다. 서로 이겨보겠다고 승부욕을 불태우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선생님께서는 이기는 것보다는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 림보 놀이

마지막으로 친구들이 너무나도 하고 싶어하는 림보를 진행했습니다. 막대를 보자마자 아이들이 “선생님! 림보해요!”라는 요청이 많아 다음에 기회되면 하기로 했었는데, 아이들이 수업을 잘 따라해 줘서 선생님께서 림보를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 마무리

다음 시간에는 농구공을 이용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의 수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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