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대학생 선생님이 오셔서 아주 특별한 인형극을 선보여 주셨어요! 🎭✨
인형극에는 영화 ‘주토피아’ 🦊🐰와 ‘엘리멘탈’ 🌊🔥의 주인공들이 나와 편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1부: 법무보호대상자가 우리의 이웃이라면?
2부: 법무보호대상자 자녀가 우리의 친구라면?
이런 내용으로 우리 친구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어요. 🎶 아이들이 너무나도 집중해서 잘 들어주었답니다! 💖
이렇게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편견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