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향기로운

아이들이 행복한 댄스교실

지난 주, 댄스 교실에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특별한 결정을 했습니다. 센터의 공간이 제약되어 있어 춤을 추기에는 조금 협소한 것 같아서, 학교 운동장에서의 수업을 계획했죠. 그래서 선생님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에서의 수업이 가능한지 상의했고, 다행히도 다른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얻어 학교 운동장에서의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예정된 시간은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였지만, 선생님의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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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바운서로 떠나는 신나는 콩콩놀이 시간

4월 9일 콩콩놀이시간에는 에어바운서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바운서는 ‘마운틴’이었는데, 아이들은 차례로 걷거나 점프하면서 즐겁게 등산을 즐겼습니다. 두 번째는 큰 바운서였는데, 공간이 협소하여 아이들이 쉴 수 있는 장소로 변모했습니다.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뛰고 놀았지만, 두 번째 시간에는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동안 선생님은 모기가 되어 아이들이 잘 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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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1학년 아동들의 첫 칼림바 수업

1학년 아이들이 지난 한달 동안 센터 선생님과 함께 세 가지 아름다운 노래를 배웠습니다. ‘작은별’, ‘거미’, ‘퐁당퐁당’. 처음에는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는 것에 대해 걱정도 많고, 숫자를 보면서 연주하는것이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반주를 맞춰 음악을 연주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첫 노래로 ‘작은별’을 연주하였는데, 처음으로 반주를 맞춰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이제는 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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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방송댄스수업을 시작하다.

우리 센터에서 기다려왔던 방송댄스 수업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공간의 한계로 소수의 아이들만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수업이라 아이들이 따라가기 어려울까 걱정했지만, 놀랍게도 선생님의 동작을 아이들이 잘 따라가며 놀라웠습니다. 몸풀기부터 시작하여 기본 동작을 익히고 나로토춤까지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유튜브를 많이 보는 것 같아 동작을 쉽게 따라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떤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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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블레이드 팽이대회를 하다.

지난 토요일, 열정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 베이블레이드 팽이 대회를 개최했어요! 처음에는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참가 의향이 없던데, 금요일 저녁 불을 보니 갑자기 아이들 사이에서 열기가 불 붙더라고요. 11명의 용감한 아이들이 센터로 모여들었어요. 예선부터 본선, 준결승 그리고 결승까지, 토너먼트는 긴장과 뜨거움이 공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어요. 그리고 최후의 승자, 바로 우리 제성희 아이가 우승을 차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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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보호 아동들을 위한 미술수업 2회차

저녁에 남아있는 아동들을 위해 자원봉사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아동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마침 미술을 전공하고 계신 대학생선생님께서 센터에 방문하셨습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식사 후 6시부터 8시까지 아이들을 위해 그림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수업을 했는지 조금 엿보았습니다. 핸드폰을 갖고 그림을 보고 그리는 아동들고 있고, 선생님께 그려달라고 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 만큼 선생님의 그림이 아이들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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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콩콩놀이시간.

센터 아동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콩콩놀이시간입니다. 오늘 수업 시간에는 U보드 위에 볼풀공을 올려놓고 균형을 맞추기와 친구들과 함께 보드를 이어 공을 옮겨보기도 진행하였다. 수업 중 가장 열정적으로 진행한 건 U보드를 연결하여 대왕미끄럼틀 만들기였는데, 어찌나 열정적으로 만들던지, 교실이 후끈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미끄럼틀을 완성한 후 아이들이 여러개의 공을 u보드에 올려 미끄럼틀을 태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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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만들기 수업

  4월1일 실습 선생님들과 함께 딱지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아동들이 참여하기를 바랬지만, 역시 남자아이들이 수업에 집중을 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남자친구들은 땅따먹기, 구슬치기, 딱지치기를 하고, 여자친구들은 대부분 고무줄놀이나 인형놀이같은것을 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자라왔네요. 알록달록 딱지를 만들고, 딱지치기 게임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수업이 모두 마친 후 테이블에 올려놓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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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논산 딸기농원에 다녀오다.

지난 토요일 아동들과 함께 논산에 있는 효자딸기농원에 다녀왔습니다. 딸기 따기 전 주의 사항을 듣고 체험을 시작하였습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던 딸기 꽃도 보고, 잘 익은 딸기를 따면서 먹어보기도 했답니다. 얼마나 맛있게 딸기를 먹는지, 같이 가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참~! 딸기를 따다가 우연히 꿀벌을 보았는데, 도영이의 손에 살포시 올라가 앉아있는 모습을 순간포착했네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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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

총 3회 차로 진행하는 경제 교육 마지막 시간입니다.아동들이 하교 후 센터에 오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교육을 잘 듣지는 못했지만, 일찍 센터에 온 아이들은 경제란 무엇인지, 경제 활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공부하고 보드 게임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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